[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넥슨이 ‘카트라이더 : 드리프트’의 첫 번째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카트라이더 : 드리프트’는 지난달(11월) 영국 런던에서 진행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팬 페스티벌 ‘X019’에서 처음 공개됐다. 넥슨 게임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언리얼 엔진4로 개발해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과 HDR 기술을 적용했다.
사전 테스터 모집에 선발된 이용자들은 일부 국가를 제외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서 PC와 X박스 버전으로 오는 9일 오전 10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아이템전 및 스피드전 2개 모드를 자동 매치와 커스텀 매치로 즐길 수 있으며, 자신의 최고 주행 기록을 경신하는 타임어택 모드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바퀴, 부스터 등 부위별 외형을 변경하는 커스텀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PC와 X박스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서로 다른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어떤 기기에서 플레이를 하더라도 환경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한정판 번호판 아이템을 정식 오픈 시점에 지급한다. 미션을 달성한 유저는 추첨을 통해 ‘긱스타 커스텀 수냉PC(1명)’와 ‘Xbox 10달러 기프트카드(100명)’를 받을 수 있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첫 테스트로 레이싱의 기본인 주행감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며 “전 세계 많은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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