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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 시공자에 ‘쌍용건설’지난 7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쌍용건설이 ‘중견사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진 서울 구로구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 수주전에서 시공권을 차지했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쌍용건설이 압도적인 차이로 경쟁사들을 따돌리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총 13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열띤 수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최종 입찰 마감에는 ▲쌍용건설 ▲일성건설 ▲서울건축PCM건설 등 3곳이 참여해 3파전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서해안로 2313-10(오류동) 일대 530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7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06명으로 파악됐다. 총 공사금액은 488억 원 규모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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