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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공공임대주택공급 사업시행 협약식. <제공=제천시>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영천동에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충북 제천시는 충부개발공사와 지난 5일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영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공임대주택공급 사업시행 협약식’을 진행했다. 제천시가 추진 중인 영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충북개발공사의 사업 참여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영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제천시 영천동 철도관사 주변지역의 낙후된 주거 밀집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노후된 도시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2018년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실행계획을 승인받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4개 분야 21개 사업에 총 83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3년 동안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취약계층 등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천시가 보유한 토지를 활용해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협약에 따라 제천시는 임대주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 사항을 지원하고 충북개발공사는 사업계획의 수립, 설계, 공사, 유지관리 등 사업관리를 맡게 된다.
공공임대주택 건립은 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으로서 충북개발공사의 사업 참여로 영천동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큰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영천 8ㆍ9통 지역은 시멘트 산업과 석탄산업의 하향으로 마을이 급속히 쇠퇴한 지역으로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으로 다시 마을이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의 추진 결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해당 사업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지역 내 청년들과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천동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충북개발공사와의 첫 작품인 만큼 반드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질수 있도록 양 기관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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