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지구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1일 행신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건설사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을 마감한 결과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조만간 2차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로 281(행신동) 일대 1만3062㎡를 대상으로 용적률 226.3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공동주택 4개동 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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