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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1월 임대사업자 등록 현황. <제공=국토교통부>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11월) 새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전월 대비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1월 6215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전월(6374명)보다 2.5% 감소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전체 임대사업자 수는 47만2000명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등록자가 몰렸다. 수도권 신규 임대사업자는 4507명을 기록해 전월(4874명) 대비 7.5% 감소했다. 서울도 1971명으로 전월(2001명) 대비 1.5% 줄었다. 지방은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수가 1708명으로 전월(1500명) 대비 13.9% 증가했다.
지난 11월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1만1240가구로 집계됐다. 전월 1만1251가구 보다 0.1% 감소한 수치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9만 가구다.
지역별로 수도권 전체에서는 7704가구로 집계돼 전월(8134가구) 대비 5.3% 줄었다. 서울의 신규 등록 임대주택 수는 전월(3490가구)보다 6.1% 증가한 3701가구로 나타났다. 지방의 신규 등록 임대주택 수는 3536가구로 확인됐다. 전달(3117가구)보다 13.4% 증가한 수치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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