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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천4-1-2구역 재개발 조감도.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2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1월 21일 관악구는 봉천4-1-2구역 재개발 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동법 시행령 제13조 및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11조 규정에 의거 이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산101 일대 5만5455.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4% 이하, 용적률 271%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9개동 1031가구(임대 19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해당 구역의 동측과 서측에는 관악드림타운과 벽산블루밍 등 기존 아파트 단지들과 접하고 있으며, 남측과 북측으로는 현재 재개발을 추진 중인 봉천4-1-3구역과 상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구암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둘러싸여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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