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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부산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제공=부산경찰청>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대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견돼 일부 차로의 교통이 통제됐다.
부산 북구청은 지난 11일 오후 5시께 아스팔트 아래 공간 크기가 가로 6m, 세로 5m, 깊이 2m 정도로 추정되는 대형 싱크홀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틀째인 12일 만덕대로 긴급복구공사로 1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이 일대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임시 복구 작업은 바로 시작됐지만 복구를 다 마치려면 사흘 정도는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구청은 상수관이 파열돼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작업과 함께 상수도사업본부, 시청보도탐사팀 등과 상수도 파열 위치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아스팔트 제거 후 도로 임시 복구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굴착작업 등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제대로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행히 싱크홀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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