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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아파트 분양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호재’ 작용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현 정부 국책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낙후된 기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창출해 쇠퇴한 구도심을 부흥시키는 사업이다. 기존 지역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도심 환경을 개선하는 점이 특징으로 다양한 문화서비스공간 조성, 일자리 재창출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 올해 1월 대구광역시 동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 분양된 ‘동대구비스타동원’은 평균 18.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가구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7월 광주광역시 북구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효과 등으로 평균 5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쳤다.

올 연말과 내년 초 분양시장에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혜 단지의 공급이 이어진다.

포스코건설의 부산광역시 동래구 ‘더샵온천헤리티지’도 온천시장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아파트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이다. 지하 5층~지상 34층 아파트 2개동 총 206가구 규모로 이 중 17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가구 위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래구 조정대상지역 해제 발표 이후 첫 분양 단지다.

GS건설과 신영은 내년 2월 울산광역시 동구 명덕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부동의 외국인 사택부지와 현대미포아파트 부지를 개발해 2개 블록에 전용면적 59~107㎡ 총 2687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된다. 서부초, 녹수초, 현대중, 현대고 등 학군에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강원 춘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에서 `춘천롯데캐슬위너클래스(약사촉진3구역을 재개발)`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7개 동 총 873가구 규모다. 이 중 66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최근 1순위 청약 결과 537가구 모집에 3618명이 몰려 평균 6.7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유림E&C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ㆍ답동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인천유림노르웨이숲에듀오션’을 분양을 하고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주상복합단지로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520가구, 오피스텔 120실 총 640가구다. 희소가치가 높고 비규제지역으로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해 투자수요가 높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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