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알리가 콘서트 도중 남편에게 깜짝 이벤트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 메리 비스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알리, 손승연, 에일리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산다라박이 알리에게 “콘서트 도중에 남편에게 사랑고백을 했다고”라고 묻자 알리는 “관객 이벤트로 무릎에 앉아서 노래하는 이벤트가 있다. 그날 마침 남편이 왔다. 그때는 남자친구였는데 깜짝 이벤트를 해줬다”고 설명했다.
당시 촬영된 콘서트 영상에는 알리가 콘서트 도중 남편의 무릎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알리는 “남편에게 해도 괜찮을지 고민했지만, 이런 추억을 만들면 평생 간직하고 살기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알리는 올해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9월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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