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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스포츠] 호날두, 헤딩골에 자화자찬… “나는 에어 조던”2.56m 타점 기록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코멘트. <출처=호날두의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ㆍ유벤투스)가 엄청난 점프력을 선보인 헤딩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제노바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열린 2019/2020 세리에A 17라운드 삼프도리아전에서 2-1로 이겼다. 1-1의 팽팽한 동점을 이어가던 경기는 전반 45분 호날두가 헤딩골을 성공시키면서 승부를 갈랐다.

호날두는 순식간에 뛰어올라 2.56m의 타점에서 정확한 헤딩슛을 꽂아 넣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인터 밀란을 밀어내고 선두를 탈환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호날두는 경기를 마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R7 AIR JORDAN!!’이라는 글과 함께 헤딩골 장면을 올렸다. 

CR7(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니셜과 등번호 7번을 합해 만든 호날두의 시그니처)이 마치 에어 조던 같았다는 자화자찬이다. 이 게시물에는 순식간에 4만 개가 넘는 응원 댓글이 달렸다.

헤딩골이 화제를 모으면서 유럽의 한 매체는 호날두의 헤딩 순간을 지구 밖 우주까지 뛰어오른 모습으로 묘사해 패러디하기도 했다. 

호날두는 최근 5경기에서 6골을 넣는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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