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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충남 태안군 ‘가로림만 해양정원사업’ 예타 선정
▲ 가로림만 위치도. <제공=한국학중앙연구원>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가로림만의 해양정원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충남도는 지난 1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국내 유일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글로벌 해양생태 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도의 역점 과제 중 하나다. 세계 5대 갯벌인 서해갯벌도 속해있다.

사업 면적은 총 1만5900㎡로 건강한 바다 환경 조성, 해양생태관광 거점 조성, 지역 상생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충남도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간 총 27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양승조 도지사는 “해양정원센터를 비롯해 갯벌정원, 가로림만 생태학교, 점박이물범 홍보관, 해양힐링숲 등을 조성한다”며 “이번 해양정원 조성을 통해 가로림만에 대한 체계적인 보전ㆍ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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