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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상수도, 도시가스, 전기(통신) 차단 및 폐전ㆍ폐관ㆍ폐공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0년 1월 2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12(천호동) 일원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48.1655%, 용적률 792.850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670가구(임대 171가구),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4가구 ▲59A㎡ 142가구 ▲59B㎡ 176가구 ▲59C㎡ 34가구 ▲59D㎡ 36가구 ▲84A㎡ 70가구 ▲84B㎡ 34가구 ▲84C㎡ 144가구 등이다.
2005년 12월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4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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