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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내컴팩트시티 위치도. <제공=서울시>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상부 공공주택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중랑구 신내동 122-3 일대 7만4675㎡를 ‘신내컴팩트시티(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해 북부간선도로 상부 공공주택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는 사업대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구지정안을 서울시에 제출했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제13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건부 가결됐다.
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을 통해 시는 컴팩트시티 조성으로 일대를 신내역 중심 역세권으로 재편하고 지역에 필요한 자족시설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지효율성을 높여 지역 발전과 활성화 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정체, 구조적 안전성, 진동ㆍ소음 등 우려에 대해서는 지역주민, 행정기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를 운영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2020년 6월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2021년 착공이 목표”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라 신내컴팩트시티 조성사업(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은 도시 공간 재창조와 지역단절 극복 등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선도적 사례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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