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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미디언 박나래가 ‘2019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출처=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배우 이시언이 코미디언 박나래의 수상을 축하했다.
30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언니가 뭐랬어. 우리 나래 장하다. 고생했다.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2019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는 박나래의 방송 화면을 직접 촬영해 게재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이시언도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나래 축하해. 정말 진심으로. 이날만 기다렸어. 2020년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박나래가 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는 모습을 올렸다.
지난 29일 박나래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9 MBC 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로 대상을 받았다.
3년 연속 후보에 올랐던 박나래는 “솔직히 이 상은 제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면서도 “근데 너무 받고 싶었다. 나도 사람이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는 “나는 선한 사람이 아니지만 예능인 박나래는 선한 웃음을 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어차피 키가 작아서 높이도 못 간다.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나래는 공약으로 뽑은 ‘코끼리 코 돌기’를 선보였다.
한편, 박나래가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는 대상을 포함해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올해의 예능인상,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팀워크상 등을 차지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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