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문화
[아유경제_사회]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시행 돌입… 재난사고 시 최대 1000만 원 ‘지급’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제도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일 서울시는 서울시와 계약을 체결한 보험기관에서 최대 1000만 원의 보험을 지급하는 제도인 ‘시민안전보험’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록된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당했을 경우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사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해당된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구비 서류 등을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고, 올해 서울시와 계약한 NH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서울시민안전보험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시민안전 정책으로 예상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