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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비가 퍼포먼스를 하며 '데이 드림' 작품을 그려가고 있다.<출처=권지안X솔비 Daydream 유튜브 영상에서 캡처>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그림 경매가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욕망의 쥐띠’ 특집을 맞아 가수 션, 세븐, 솔비, 딘딘, 라나 등이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지난해부터 바르셀로나, 파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솔비와 술을 마시다 그의 그림을 구매했다고 언급하며 “솔비의 작품이 지금은 소형차 한 대 값이다”라고 말했다.
솔비는 “나래 씨(가 구매한 작품과) 똑같은 작품 시리즈가 경매에서 600만~1300만 원에 팔렸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에 박나래는 “거봐라. 내가 잘 샀다. 사람들이 그 그림 살 때 엄청 비웃었다”며 “나는 이제 떼부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비는 그동안 퍼포먼스를 통해 음악을 캔버스에 그려지게 하는 작품을 시리즈별로 완성했다. 그간 ‘하이퍼리즘 바이올렛’ ‘하이퍼리즘 레드’ ‘하이퍼리즘 블루’ ‘블랙 스완’ ‘데이드림’ ‘SNS 월드’ 시리즈를 통해 사회적 계층이나 자아성찰 등에 대한 생각을 표현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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