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태오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4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바우뫼로41길 31(양재동) 일대 4379.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7층 공동주택 4개동 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33억 원 규모로 시공은 신동아건설이 맡는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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