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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수정아파트 위치도. <제공=서울시>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수정아파트가 재건축사업 추진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양천구 수정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천구 신정동 733-1 일대 8404㎡에 위치한 수정아파트는 220가구 규모의 단지다. 1987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겼다.
이번 도계위의 결정으로 향후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296가구(소형 임대 28가구 포함)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정아파트 정비계획(안)에 대해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공간 연계방안 등을 조건으로 수정 가결했다”고 설명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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