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기 영상을 대놓고 따라하는 이른바 ‘카피 개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에이터 카피추(본명 추대엽)가 인생 금지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카피추는 이날 자신의 노래 ‘아기상어라지만’을 불렀다. 핑크퐁의 동요 ‘상어가족’을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내 인생 금지어 1위가 표절”이라며 “2위는 신고, 3위는 추대엽”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대엽씨를 아냐’는 질문에는 “사람들이 하도 얘기를 많이 해서 만나보고 싶다. 마주칠 만한데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며 “2020년에 만나보고 싶은 두 사람이 추대엽과 펭수”라고 말했다.
한편, 카피추는 MBC 13기 공채로 합격해 데뷔한 코미디언 추대엽이 만든 캐릭터다. 앞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서 ‘불우한 명곡’이라는 코너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많은 노래를 대놓고 ‘카피’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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