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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홍보물. <제공=서울시>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이 설을 맞이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한마당’을 오는 26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3개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설 당일 가족 나들이가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날 다음날 개최되며 모든 공연 및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
먼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모두함께 소원빌자 풍물놀이ㆍ북청사자놀음’은 박물관 광장에서 진행되며 신명나는 공연으로 설맞이 행사의 흥을 돋운다.
또 풍부한 경력의 평양예술단이 다채로운 북한민속공연을 선보인 후 아름답고 신비한 ‘매직벌룬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왕국 올라프 ▲장원급제 어사화 ▲전통연 만들기 ▲캐리커쳐 ▲소원의 벽 등 다양한 체험행사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설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즐기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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