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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청신호’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서명관)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반도건설 ▲아이에스동서 등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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