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27) 선수가 경남 최초 여자야구단인 ‘창원시미녀야구단(애칭 창미야)’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창원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NC 다이노스 박민우 선수, 랠리다이노스 이주희 치어리더 그리고 미스코리아 경남 출신 박성은씨가 선정돼 위촉장을 받았다.
홍보대사는 오는 4월 창단 예정인 창원시여자야구단의 선수 모집과 훈련 참여 등 야구단의 홍보를 돕는다.
이번 위촉식에 참석한 NC다이노스 박민우 선수는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하다. 창원시미녀야구단이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NC다이노스는 지역 여자야구단 발전을 위해 야구용품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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