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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1호점 ‘무중력 1/6, 달’. <사진=조은비 기자>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이동진)는 이달 14일 도봉구 마들로 11길 75(창동역 동측)에 위치한 ‘무중력지대 도봉’ 옆에 청년들의 성공적인 요식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1호점 ‘무중력 1/6, 달’을 오픈했다.
‘무중력 1/6, 달’은 달의 중력이 지구 중력의 1/6인만큼 청년 창업가들의 부담 또한 1/6로 줄이자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구는 과거 창동문화마당의 간이매점으로 사용했던 9㎡ 공간을 유동인구가 많은 창동역의 장점을 살려 요식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무중력 1/6, 달’에 지원하는 청년 창업가에게는 ▲3개월 창업 공간 무상 제공 ▲성공창업자와 멘토링 실시 ▲전기ㆍ수도료 지원 등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된 첫 번째 참여자는 대만간식(단빙, 샌드위치)과 과일 밀크티를 주 메뉴로 선정했다. 3개월 운영기간이 끝나면 두 번째 참여자가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스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2020년 하반기 인큐베이팅 공간’을 운영할 예비 창업자 2팀의 모집을 오는 4월 도봉구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동진 청장은 “3개월간 공간 경영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들이 준비한 사업모델을 검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인큐베이팅 공간을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과 배운 것들을 토대로 실제 창업 현장에서도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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