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재개발ㆍ이하 창원문화구역)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29일 창원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심재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월 1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동원개발 ▲한라 ▲한양 ▲동부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2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7길 28(문화동) 일원 9만8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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