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기승을 부려 각종 행사가 취소ㆍ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챔피언십이 무기한 연기됐다.
AFC는 4일(한국시간) “2월 26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AFC 풋살 챔피언십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선수들과 관중들의 안전을 위해 내린 조치로 보여지고 있다. AFC는 “향후 상황이 안정되면 다시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9년부터 2년마다 개최됐던 AFC 풋살 챔피언십은 올해 16번째 대회를 맞아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AFC 풋살 챔피언십의 최대 우승국은 이란으로 12회의 우승을 기록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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