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동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아이에스동서와 이수건설이 맞붙는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홍도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아이에스동서와 이수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날 이들 업체 외에도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던 중흥토건과 다우건설이 조합 사무실에 입찰 서류를 제출했지만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입찰 서류를 올리지 않아 입찰 자격이 박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산초교로22번길 17(홍도동) 일대 2만3215㎡를 대상으로 용적률 232.8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5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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