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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2개 사 ‘관심’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방림동 삼일아파트(이하 방림삼일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까지 계좌(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65억 원을 계좌로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45㎡를 대상으로 용적률 224.08% 이하, 건폐율 2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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