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조합
[아유경제_재건축]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 ‘매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대구시는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189(지산동) 일원 3만73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 이하, 용적률 27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8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 주변은 지산택지개발지구로서 준공된 지 20년이 경과한 노후화된 아파트 단지로 구성돼있고 현재 구역 주변의 개발 현황은 없는 실정이다. 구역과 약 2km 떨어진 범물동 인근에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에 이 사업이 추진될 경우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클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 이내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