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행정·지자체
[아유경제_전국] 서울시-교육청, ‘초등학생 구강검진’ 온라인 원스톱 확인 시스템 구축시 치과주치의사업ㆍ시교육청 구강검진사업 전산통합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전 초등학생의 구강검진 정보에 대한 온라인 원스톱 확인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학생 치과주치의사업(4학년)’과 시교육청의 ‘학생구강검진사업(1ㆍ2ㆍ3ㆍ5ㆍ6학년)’을 하나의 전산시스템으로 통합, 전 학년에 대한 연속성 있는 구강건강 관리에 나서는 내용이다.

서울시 ‘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행태개선 효과가 높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에게 예방 중심의 치과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건강을 돕는 사업이다.

학생이 시 치과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에 예약방문하면 구강위생검사, 구강보건교육(칫솔질ㆍ치실질, 바른식습관, 불소이용법), 불소 도포, 학생의 구강상태에 따라 단순치석제거, 치아홈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 ‘학생구강검진사업’은 1ㆍ2ㆍ3ㆍ5ㆍ6학년 학생들이 시교육청 협업 치과에 방문하면 구강검진을 해주는 서비스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구강 검진결과를 확인하고, 어떤 진료가 필요한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구강검진 후 중요한 사후관리(검진 시기 알림, 개인 맞춤형 구강보건 콘텐츠)도 맞춤형으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ㆍ관ㆍ학이 협력해 서울시 ‘학생 치과주치의’와 서울시교육청 ‘학생 구강검진사업’의 전산시스템 통합으로 학생들의 연속성 있는 구강건강 관리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서울시 전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 되고 나아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