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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향해 ‘척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12일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서명관)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대의원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지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입찰마감일에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반도건설 등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늘 대의원회를 개최해 시공자선정총회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하고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실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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