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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2886가구 규모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 ‘다음에 다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접견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부문 ▲대방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아든 한국자산신탁은 내부 회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 38(하안동) 일원 10만1081.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덕초,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연서초, 하안중,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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