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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금호벽산 리모델링, 정비업자 선정 ‘시동’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벽산아파트(리모델링)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금호벽산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은성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0일 오후 5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는 ▲서울, 경기도에 등록된 정비업체로 자본금 5억 원 이상 ▲「주택법」 제11조의3의1항3호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공고일 현재 3년 이내 1000가구 이상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 승인, 관리처분실적이 2건 이상 실적 보유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로 100(금호동1가) 일원 8만4501.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0개동 1707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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