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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한남2구역 재개발, 현상설계 공모 나서
▲ 한남2구역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이 현상설계(설계경기) 공모에 나섰다.

지난 10일 한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구역 내 소공원 공공공간 조성 설계경기 응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고,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예정 설계금액은 3630만 원이며, 일반공개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규정에 의한 엔지니어링사업 건설부분(조경) 분야 또는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의한 기술사사무소(조경) 분야에 대해 신고 또는 등록을 필해야 한다.

조합은 설계경기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을 심사하고, 2개의 우수작을 선정한 후 총회에서 1개 업체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79(보광동) 일대 11만500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최고 높이는 90m 이하) 1537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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