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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24일 예정됐던 ‘미스터트롯’ 결승 녹화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제공=TV조선>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24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측은 “금일(24일) 예정됐던 ‘미스터트롯’ 결승 녹화가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확진자 발생 및 2차 감염 우려로 인해 전격 취소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은 당초 이날 인천광역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결승전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정부의 위험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결승전을 취소하게 됐다.
‘미스터트롯’ 측은 “코로나19 사태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만큼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임을 감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깊은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결승전 녹화 역시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지켜본 후 진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차세대 남성 트로트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일에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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