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종합
[아유경제_부동산] 호반산업ㆍCJ대한통운ㆍ대보건설, 지난 1월 사망사고 1건씩 발생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호반산업ㆍCJ대한통운ㆍ대보건설에서 지난 1월 사망사고가 각 1건씩, 총 3건 발생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 중에서 지난 1월 한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의 명단을 공개했다.

호반산업은 지난 1월 21일 ‘인천검단AB15-2블럭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이 밖에도 씨제이대한통운, 대보건설 건설 현장에서도 각각 1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1월 한 달 동안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중 3개 회사에서 총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부터 사망사고 발생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특별ㆍ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1월 한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호반산업, 씨제이대한통운, 대보건설을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4건의 사망사고 발생한 건설회사에서 시공 중인 총 297개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에서는 벌점 140건을 포함해 총 733건을 지적(현장 당 평균 2.46건)하는 등 기존 정기점검(현장 당 평균 1.89건 지적) 대비 높은 강도로 진행됐다.

또한, 국토부는 지난 19일 부터 해빙기대비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해빙기 대비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에도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등 697개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히 실시하며, 사고다발 대형 건설사 특별점검, 지반침하 예방 특별점검, 소형 타워크레인 특별점검과 병행해 시행 중이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해빙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절개지 및 지하굴착 현장을 비롯하여 가시설, 타워크레인 등의 위험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집중 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휴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