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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DJ DOC 이하늘, 1년 4개월 만에 파경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DJ DOC의 이하늘(49)이 1년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하늘의 소속사 슈퍼잼레코드는 지난 24일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았다.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이하늘 씨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하늘 씨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늘은 일반인 여성과 11년 열애 끝에 2018년 10월 10일 결혼에 성공했다. 그는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오랜 기간 사랑을 쌓아온 점이 큰 화제를 모았다.

결혼 후 이하늘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여자친구가 나 하나 보고 달려왔다. 결정을 내리기까지 오래 기다리게 했지만 이제는 그 친구가 꽃길을 걸을 수 있게 내가 길을 열심히 만들겠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기도 했다.

이처럼 아내에 대한 사랑을 보여 왔지만 1년 4개월의 짧은 결혼생활을 마감하며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하늘은 1994년 DJ DOC 1집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해 ‘머피의 법칙’, ‘미녀와 야수’, ‘여름이야기’, ‘DOC와 춤을’, ‘나 이런 사람이야’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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