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기상자료개방포털 메인 화면. <제공=기상청>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지난 25일부터 ‘기상자료개방포털’을 통해 27개 공공기관의 기상관측자료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확대ㆍ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상자료개방포털은 기상기후 공공데이터 서비스 포털로 120여 종의 데이터와 기후통계 분석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기상청은 범정부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따라 공공기관 관측자료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전면 개방을 통해 27개 기관 3411개 지점의 관측자료를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기관ㆍ지점별로 즉시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기상자료개방포털은 2018년 5개 공공기관의 관측자료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9년 20개 기관으로 확대됐고 올해 27개 전체 기관의 기상관측자료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기상청은 고품질의 기상관측자료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 기상관측자료의 품질검사를 수행하는 등 지속적인 기상관측자료 관리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통합서비스 확대로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기상관측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국가 기상관측자료 관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기상데이터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