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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모든 사립 유치원, 내달부터 K-에듀파인 전면 ‘도입’
▲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제공=교육부>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오는 3월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에 K-에듀파인이 전면적으로 도입된다.

지난 20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은 모든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지난 19일 예산편성부터 오는 3월 1일 수입과 지출관리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2018년 10월)’에서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운영을 위해 중점 추진과제로 추진했으며, 지난해 원아 200명 이상 및 희망 사립유치원 총 1320개 원을 대상으로 도입했다. 

사립유치원 예산편성 일정을 고려해 이달 19일부터 예산 편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입ㆍ지출 기능은 회계가 시작되는 오는 3월 1일, 그리고 결산 및 클린재정 기능은 5월에 개통해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달 20일에 K-에듀파인을 처음 도입하는 한 사립유치원(청주 가경유치원)을 방문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사용해 2020년 회계 예산을 실제로 편성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학부모 및 유치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19년 3월 1단계 에듀파인 이후, 모든 사립유치원에 확대 도입되는 과정에서 빠르게 안착하기 위해 지원할 점은 무엇인지, 학부모님이 K-에듀파인 제도 도입과 유아교육에 바라는 점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월에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이 개정됨에 따라 사립유치원 회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ㆍ법률적 기틀이 마련됐고, 이를 시작으로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이 현장에 안착해 사립유치원이 국공립 유치원과 더불어 학교로서 공공성을 갖고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무성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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