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득량주공아파트(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9일 포항시는 득량주공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35(득량동) 일대 2만5048.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6.6168%, 용적률 299.2402%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8~23층 공동주택 659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포항시내가 10분 권내에 진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인근에 양학초ㆍ중, 이동고 등 명문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포스코 산업단지에 이어 죽도시장도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포항IC와 신항만도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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