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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1월 전국 미분양 주택 4만3268가구… 7개월 연속 ‘감소’
▲ 2020년 1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4만3268가구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월 4만7797가구 대비 9.5%(4529가구), 전년 동월 5만9162가구 대비 26.9%(1만5894가구) 감소한 수치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8065가구 대비 3.1%(565가구) 감소한 1만7500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미분양으로 남을 위험이 큰 물량으로,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린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미분양 물량은 4901가구로 전월 6202가구 대비 21%(1301가구) 감소했다. 지방도 3만8367가구로 전월 4만1595가구 대비 7.8%(3228가구) 줄어 작년 8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했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3833가구 대비 7%(268가구) 감소한 3565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 4만3964가구 대비 9.7%(4261가구) 감소한 3만9703가구로 나타났다.

자세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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