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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 100’ 4위… 연일 신기록 ‘경신’
▲ 최근 발매된 방탄소년단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 타이틀곡 ‘ON’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HOT 100’ 최신 차트 4위에 진입했다. <제공=빌보드 공식 트위터>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ON’이 미국 빌보드 ‘HOT 100’ 차트의 상위권을 또 한 번 경신했다.

빌보드는 지난 2일(현지시간) 최근 발매된 방탄소년단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 타이틀곡 ‘ON’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HOT 100’ 최신 차트 4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의 상위권을 여러 번 기록한 바 있다. 2019년 4월 12일에 발매된 직전 앨범인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당시 ‘HOT 100’ 8위를 기록했다.

2018년 5월 18일 발매된 ‘LOVE YOURSELF 轉 Tear’의 타이틀곡 ‘FAKE LOVE’로는 당시 빌보드 ‘HOT 100’ 10위를 기록했었다. 빌보드는 “이번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이 ‘HOT 100’ 10위권 곡을 한국 가수로서는 가장 많은 3곡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신 ‘HOT 100’ 차트에는 ‘ON’을 포함해 방탄소년단 새 앨범 수록곡 3곡이 동시에 진입했다. 정국의 솔로곡 ‘시차(My Time)’가 84위,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가 87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2018년 ‘아이돌’로 해당 차트에서 11위, 2017년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로 28위, 새 앨범 선공개곡 ‘블랙 스완’으로 57위 등을 기록했었다.

한편, 국내에서는 빌보드 ‘HOT 100’ 차트에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2위, ‘젠틀맨’으로 5위를 기록했다. 2012년 세계적으로 히트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한국 가수의 ‘HOT 100’ 차트 상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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