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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日 코로나19 확진자 1000명 도달…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포함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요코하마 항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를 포함해 1000명이 됐다고 교도통신이 후생노동성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국내 코로나19 감염자가 1000명에 달한 국가는 중국, 한국, 이란, 이탈리아로 알려져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야마구치(山口)현에서 코로나19 감염자 1명이 추가로 파악되면서 일본 내 감염자가 1000명에 달했다.

감염자는 구체적으로 국내 감염 확인자(중국 관광객 등 포함) 280명, 크루즈선 탑승자 706명, 전세기편 귀국자 14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홋카이도(北海道)가 79명으로 가장 많고, 아이치(愛知)현 41명, 도쿄도(東京都) 40명 가나가와(神奈川)현 31명 순이다.

교도통신은 감염자가 1000명에서 더 늘어날지, 줄어들지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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