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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청주시, 내덕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2022년까지 사업비 274억 원 투입… ‘밤고개’ 유해업소 정비ㆍ행복주택 80가구 건립 등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청주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80억 원을 포함, 총 274억 원을 들여 내덕1동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내덕1동은 2018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주거지원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이다. 주거지원형 도시재생사업은 주거환경개선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으로 마을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곳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해 ‘밤고개’ 유해업소를 올해 말까지 토지 보상을 마무리한 뒤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덕벌모임터’는 상반기 건축설계를 거쳐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덕벌나눔허브센터’를 조성하고 주거지 가로환경정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신혼부부 및 청년대상 행복주택 80가구 건립 등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덕1동 도지새생 뉴딜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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