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경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화성산업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앞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라 입찰 방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1개 업체의 단독입찰의 경우에도 입찰이 가능하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다음 달(4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30길 88(만촌동) 일대 2420.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59%를 적용한 공동주택 54가구 및 생활편의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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