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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마루빌라’ 전경. <제공=SH공사>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청신호 1호 주택이 오늘(5일)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이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청신호’ 1호 주택인 성동구 ‘하늘마루빌라’ 입주에 앞서 온라인을 통해 영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입주는 오는 4월 1일이다.
SH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영상은 하늘마루 소개를 시작으로, 박원순 서울 시장, 김세용 SH공사 사장 축하 메시지, 청신호 및 하늘마루 사업소개, 입주 예정자 인터뷰, 단위세대 및 커뮤니티 공간 소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당초 성동구 ‘하늘마루빌라’ 입주 기념식은 입주 예정자들을 현장에 초청해 청년ㆍ신혼부부 등 입주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옥외행사를 취소하고 인터넷상으로 진행하게 됐다.
‘하늘마루빌라’는 재난위험시설 이었던 정릉스카이 연립주택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하 2층~지상 4층 주택 총 166가구의 청신호 주택이 공급된다. 이 중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108가구와 25가구가 공급되며 고령자 및 수급자에게 33가구가 공급된다.
해당 빌라는 골조공사가 진행 중(약 50%)이었던 시점에 SH공사 청신호 특화평면이 개발돼 개별주택에 특화평면이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단위세대에 빌트인 가전 및 가구 설치, 커뮤니티시설 인테리어 강화를 통해 청신호 1호 주택으로서 최소한의 면모를 갖추었다.
SH공사 관계자는 “서울시 민선7기 동안 청신호 주택 3만 가구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하늘마루빌라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오류동 행복주택’이 청신호 2호 주택으로 공급되는 등 청신호 특화평면이 적용된 주택공급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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