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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통자이’ 조감도. <제공=GS건설>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GS건설이 이달 중 경기 수원시 망포동 일대에 ‘영통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7개동 6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375가구 ▲59B㎡ 172가구 ▲75㎡ 106가구 등이다.
‘영통자이’는 반경 1㎞ 내로 분당선 망포역이 위치해 있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강남권까지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개통 예정)의 정차지인 서천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개통 계획)의 시작점인 반월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영통자이’는 인프라가 완성된 수원 영통지구와 동탄신도시가 인접해 생활 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빅마켓(신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망포역 주변에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잠원초등학교, 잠원중학교, 망포중학교, 망포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망포학원가도 인접해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박지성 축구센터 및 잠원공원, 망포공원 등 체육시설 및 근린 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망포복합체육센터도 2021년 개관이 예정돼 있다.
GS건설은 일대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통자이’가 입주하면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 ‘동수원자이2차(816가구)’, ‘동수원자이3차(924가구)’와 함께 총 4222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정광록 GS건설 분양 소장은 “‘영통자이’가 들어서는 망포5구역은 이미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뛰어난 교육환경과 수원 부동산시장의 활성화로 지역 수요 및 외부 수요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통자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요자들의 안전을 위해 본보기 집을 운영하지 않고 사이버 본보기 집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8월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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