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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헬기. <제공=산림청>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5일∼4월 15일)을 맞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보유중인 산림헬기 5대 등 진화자원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발생하는 산불은 최근 10년 평균 196건으로 피해면적은 5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청명ㆍ한식과 국회의원 선거가 포함되고 논ㆍ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와 고온 현상, 낮은 강수량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김광석 서울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불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및 공동대응으로 적극적인 공중지휘체계를 확립해 헬기안전확보와 공중진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관내 소각산불 특별관리 대상지역에 대한 불법소각행위 단속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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