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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통2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재건축)이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월 20일 수원시는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2만28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6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437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이 아닌 수도권 현장 중에서 영통2구역은 매력적인 현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ㆍ문화ㆍ교통ㆍ관공서 등 광교 이상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6년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그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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