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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성남동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9일 대전 동구는 성남동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윤섭)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합내로23번길 64-1(성남동) 일원 6만60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7%, 용적률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대복리시설은 관리사무소, 작은도서관, 경로당, 보육시설, 주민공동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계획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8가구 ▲59A㎡ 397가구 ▲59B㎡ 78가구 ▲77A㎡ 171가구 ▲77B㎡ 87가구 ▲84A㎡ 300가구 ▲84B㎡ 10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감정평가(종전자산ㆍ영업보상)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까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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