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17일 계림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광주 열린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선거관리 규정 개정 추인의 건’ ▲제3호 ‘감사ㆍ대의원 선출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제5호 ‘법인세 및 부가세 등 세금 절감을 위한 감정평가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시상 추가 용역 계약체결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제8호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9호 ‘2020년 정기총회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하기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총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조합은 이달 19일 구청 직원과 협의해 정기총회 날짜 및 장소 등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375번길 1(계림동) 일원 3만931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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